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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인천 남구에 소재한 I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. 저는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퇴직 후 귀촌을 위한 산방을 건축하였습니다. 52평의 산방 건축을 마치고 마지막 집안의 주방설비와 붙박이장, 오픈장, 신발장 등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
주방설비에 있어서 꽤 유명한 H업체, 조그마한 일반 개인업체 등 여러군데에서 샘플과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. 가격과 브랜드 품질 등 여러 측면에서고민을 많이 하던 중 지나치다가 삼성홈플러스에 진열된 영림홈앰키친설비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.
제가 인천에 거주하기에 인천 남동공단 영림 브랜드의 몰딩은 잘 알고 있었는데 영림에서 홈 앤 키친설비를 한다는 것에 깜짝 놀랐고 디자인이나 품질 그리고 가격 면에서 엄청 마음이 끌렸습니다. 게다가 대기업이라 설치와 설치 후 에프터서비스도 걱정이 덜 되길래 계약을 하고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. 납기일을 정말 잘 지켜 주었고 제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들이 잘 진행이 되어 100%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.
디자인, 품질, 설치 일정, 가격측면 및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여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헌데 설치 후 일주일이 지나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전화가 왔고 설치에 대한 불평불만을 묻는 해피콜을 받았습니다. 제품을 판매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 업체가 많은데 정말 영림을 믿고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게다가 사용하신 후 6개월 후에 다시 전화를 또 하겠다면서 사용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있으면 연락을 해 달라고 아주 상냥하게 해피콜을 해 주셨습니다. 얼마나 고맙던지.....
정말 고맙습니다. 영림 향후 이 분야에 우뚝 설것임을 저는 예감을 했습니다.